[ 금 ]
오늘 국내 금 시세 : 1g, 136,083원 / 1돈(3.75g) 510,314원 (vat 미포함)
국제 금 시세 : 1g, 137,971원(95.8불) / 1돈(3.75g) 517,391원
1트로이온스(31.1034768g) = 2,949달러 (4,247,149원)
(현물) 1돈 골드바 구매시 : 561,345원 (+공임비 41,800원) = 603,145원인데 김치 프리미엄 붙었음.
그래서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앱인 '금방금방'에서는 1돈에 650,143원에 팔고 있음. (원래는 호가 거래에 따라 금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.. 요즘은 계속 65만 원 이상임..)
2024년 11월부터 '금방금방'앱을 통해 호가 거래로 금을 조금씩 사 모았는데 평균 단가가 1g = 150,466원 (골드바, 공임포함 기준)
다 인출해서 골드바로 가지고 있다.
[ 달러 ]
2024.12월 계엄사태 이후로 현금 중 100만 원만 빼놓고 전부 달러로 바꿔둠
- 오늘 달러는 1,440.20원
- 달러 인덱스는 106.9500
위험 선호 심리 회복에... 4주만에 1430원대로 내려왔다고 한다.
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종식 가능성이 가장크게 작용했다고 본다. (근데 미/러 둘이서만 협상 중 ㅋ)
2025년 2월 말에 트럼프가 푸틴이랑 만나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.
[ 주식 ]
원래는 ISA계좌에 얌전히 미국 지수 etf, 커버드콜 상품만 줍줍했던 사람인데
메리츠 365계좌 수수료 무료 때문에 미장을 시작했다.
처음엔 테슬라, 모더나, 마소, 구글등으로 스윙을 하다가 큰 변동성에 겁먹어서 다 정리하고
비치 프라퍼티스, 버라이존, 화이자 같은 배당(6~7%)과 성장 같이 갈 수 있는 항목을 가지고 있다가..
원자재가 오르길래 은광(SILJ), 금광(GDXJ)도 샀다가 ㅋㅋㅋ
지금은 분기 배당 7~14.64%주는 스타 벌크 캐리어스(SBLK)로 정착을 했다. (스타크래프트가 생각나는 회사)
목표가 평균 22.84불.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의견.
하지만 눈은 늘 팔란티어가 더 떨어져서 언넝 줍줍하고 싶은 그런 개미의 마음. ㅋㅋ (안두릴 상장하면 좋겠다)
2024년에는 얌전히 TIGERs&p500, 미국배당다우존스 이런것만 모아도 수익이 제법 좋았는데
트럼프 2.0이 되니 큰 변동성에 아무것도 못하겠음
실제로 트럼프 1.0땐 미국 주식 시장 성장률이 8%밖에 안 됐다고 함.
하는 행동 보면 진짜 그럴 거 같아서..
미장보다 국장이지? 하고 국장으로 많이 돌아옴.
국장에서는 물린 주식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그거 빼고는 매일 아침에 그 어렵다는 테마 단타를 치고 있다.
딱 3~4%만 먹고 나오기인데 어쩔 때는 하루 밥값은 버는 거 같은데.. 어쩔 땐 커피값이고 ㅋ
치고 빠지는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. ^^; 세력들은 너무너무 무서운데... 이것도 여러번 하다 보니까 어떤 흐름인지 느낌만(?)알 거 같다.
오늘은 엘리베이터에 달린 티비 화면에서 국내 국채가 하락했다고 하길래
그걸 검색해보려고 하다가 블로그에 이것저것 정리를 해버렸네;
이런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신경쓰는 지수는 아무래도 금리..!!!!
금리에 따라 금값이 요동칠 수 있기 때문에.. 금리 발표는 미국, 국내 다 너무너무 예의주시 하고 있다.
- 2025년 2월 19일(수)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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